뉴스 사진
#세월호

세월호 단원고 미수습자 양승진 선생님 부인 유백형씨가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 제일장례식장에서 운구되는 관을 보고 오열하고 있다.

ⓒ이희훈2017.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