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아문
홍성군은 내년 10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9억의 예산을 투입해 홍주천년 상징조형물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상징조형물은 홍주성 4대문의 치미를 홍주의 힘찬 미래를 향한 날개짓으로 표현, 새로운 천년을 맞이해 새롭게 도약하는 홍주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천년 역사 홍주의 역사적 재조명,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은주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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