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삼관'에서의 매혈 장면
영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의 저자 위화는 실제로 의사였던 아버지에게 피를 팔러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한다. 매혈을 중개했던 이른바, '혈두'들은 막대한 부를 거머쥐고 신흥 부호가 되었다고 한다.
ⓒ두타연, 판다지오픽쳐스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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