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20-20을 달성한 박건우에게도 백업 야수 시절이 있었다. 올 시즌 백업 3인방 중에서도 제2의 박건우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