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TV쇼 진품명품'에서 당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것도 놀랄 일이지만 그림에는 우리 옛 조선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섬세하게 그린 작품에는 양반과 여인, 그리고 말과 마부의 모습이 생생히 그려져 있었다. 이 작품의 이름은 ‘석천한유도(石泉閒遊圖)’로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7호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 담양전씨 보령공파종중, 홍주성역사관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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