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졍의 송영무 국방장관
지난 11월 27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장병들 앞에서 "식사 전 얘기와 미니스커트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한다"고 말해 물의를 빚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와, 북한 미사일 도발 관련 현안보고를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남소연2017.12.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