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펼친 인권활동가, 빼앗는 주최측
2017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행사로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디셈버퍼스트(December First)' 행사에서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 활동가들이 에이즈 혐오를 확산시키는 데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현수막을 펼치자 주최측 관계자(오른쪽)가 빼앗고 있다.
ⓒ남소연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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