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친구 정일우>가 끝난 뒤 예산 예화여고 이주희 교사가 관람객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날 관람객 중에는 정일우 신부의 서강대 제자라고 밝힌 조원욱씨도 있었다.
ⓒ이재환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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