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적벽은, 1519년 기묘사화(己卯士禍)로 동복으로 유배를 왔던 신재 최산두(1483∼1536)가 “중국 양쯔강(楊子江)의 적벽에 버금가는 천하절경”이라고 감탄하며 붙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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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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