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상복 꺼내 입은 김진권 태안군의회의원
유류피해민들간 삼성지역발전기금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각이 형성되면서 또 다른 갈등 요인으로 불씨가 커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김진권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삼성발전기금 운용방안 제안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김동이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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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