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적폐청산과 인권 회복을 위해 감옥에 갇혀있는 양심수를 올해 안에 전원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2017.12.05
ⓒ최윤석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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