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면접 장면. 주인공 애라에게 심사관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시간 뺏고 싶으면 24번 시간을 먼저 채워왔어야죠. 저 친구들이 유학 가고 대학원 가고 해외봉사 갈 때 24번은 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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