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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기 미키코

후쿠오카 형무소터

후쿠오카, 윤동주 시를 읽는 모임 대표 마나기 미키코 씨와 함께 윤동주가 즐겨 부르던 노래를 불렀다. 뒤 건물은 현재 구치소 자리로 옛 형무소 터다.

ⓒ이윤옥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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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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