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해적 인사
3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전 여자부 프리스케이팅에서 유영이 연기 후 칼을 휘두르는 시늉으로 인사하고 있다.
유영이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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