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 백지화를 촉구 45차 '고함기도회' 및 '목요집회'가 7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김규복 대전빈들장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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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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