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진두항 ‘국가어항’ 지정”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가 있는 인천 영흥도 진두항의 모습이다. 해경전용 계류장이 없어 낚싯배 전복사고 당시 구조보트의 출동이 늦어졌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국회 답변을 통해 “내년에 진두항을 국가어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해경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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