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0일 정도까지만 해도 연필 끝 지우개처럼 톡 튀어나와 있던 배꼽이 최근 쏘옥 들어가버렸다. 더이상 배꼽 스킨십은 기대할 수 없게 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