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가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인권을 위협하는 세력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자 드레스 코드를 붉은 색으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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