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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manofher)

초등학교 2학년인 윤필희 전략본부장의 아들 윤성호 군이 촛불과 '구름을 헤치고 나오는 태양'을 그려 눈길을 끌었고, 유기준 아산시의원은 "희망의 포럼이 되길", 구본충씨는 "공정,투명,정의,사람사는 사회"라고 기원했다.

ⓒ박상진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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