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강정순 할머니가 가족과 찍은 사진을 들고 있다.? 강 할머니는 밝게 웃어보였지만 때때로 그리운 가족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훔치시기도 했다.
ⓒ박명훈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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