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왼쪽은 예수를 형상화한 스테인드글라스. 독실한 신자인 강 할머니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오른쪽은 사할린을 형상화한 그림.
ⓒ박명훈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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