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구미KEC

지난 14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구미참여연대, 구미참교육학부모회, 금속노조 KEC지회 등은 경북 구미시 공단동 KEC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희롱 강사 퇴출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뉴스민2017.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뉴스민은 대구경북을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청소년, 성소수자 등 핍박받는 민중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민중언론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