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구미참여연대, 구미참교육학부모회, 금속노조 KEC지회 등은 경북 구미시 공단동 KEC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희롱 강사 퇴출과 회사의 사과를 요구했다.
ⓒ뉴스민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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