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이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을 불법이라고 표현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오면서 시민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은 19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서 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