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동방경제포럼의 일환으로 열릴 여수 -블라디보스톡 간 국제범선레이스를 협의하기 위해 여수에 모인 관계자들. 맨 오른쪽부터 영국 출신 프로젝트 감독인 마이크 보울, 코리아나호 정채호 선장, 왕보기 중국 청도부시장(전), 푸른마리나 이상일 대표, 청도 요트협회 부회장 고군, 청도에서 온 고군씨 지인
ⓒ오문수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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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