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현대차노조 하부영 지부장(가운데)등 노조 간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차노조는 19일 임단협 합의 후 밝힌 입장을 방송이 왜곡보도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현대차지부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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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