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 PD수첩>도 있었고 < 100분 토론>도 있었지만 존재감이 거의 없어졌다. MBC는 <무한도전>이라는 말은 뼈아픈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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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와 이영광의 '온에어'를 연재히고 있는 이영광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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