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원효로 자택이자 작업실에서 작업중인 김태자 명장
1944년생 김태자 명장은 1964년 서울에 올라왔다. 우연히 잘못 내린 버스정류장 앞에 운명처럼 '자수연구소'가 있었다. 한 평생을 바늘과 실을 놓지 않고 살았다.
ⓒ원동업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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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