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인 '종교투명성감시센터'와 '종교인근로소득과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 그리고 사랑의교회 갱신그룹 신도 약 80여 명은 26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재정부를 찾아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은 김형남 종교투명성감시센터 운영위원, 오른쪽은 류상태 종자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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