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미술행동
3·1절 광화문미술행동은 태극기와 함께 서예가들의 현장 퍼포먼스로 국민들이 원하는 세상을 보여줬다. 높이 3m에 길이 10m의 대형 걸개천에 현장에서 <民들레 眞달래>와 <손잘고 더불어> 등의 서예와 그림을 그렸다.
ⓒ정덕수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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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