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단 괴롭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키튼이란 이름의 소년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남겼다.
ⓒ스티페 미오치치 페이스북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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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 Columbia Southern Univ. 산업안전보건학 석사.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 선임소방검열관. 소방칼럼니스트. <미국소방 연구보고서>, <이건의 재미있는 미국소방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