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반기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나라답게 정의롭게'에서 축하 공연을 위해 입장하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씨를 자리에서 나와 맞이하고 있다. 이희아 씨는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넌 할 수 있어'를 불렀다. 2018.1.2
ⓒ연합뉴스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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