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이우현, 모두 '구속'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왼쪽)과 불법 정치자금 및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이 지난 3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각각 들어서고 있는 모습. 최경환, 이우현 의원은 4일 새벽 구속됐다.
ⓒ연합뉴스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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