務實力行
무실역행이란 공리공론을 배척하며 참되고 성실하도록 힘써 행할 것을 강조하는 사상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민족의 정신적 지표로 무실(務實)·역행(力行)·충의(忠義)·용감(勇敢)의 4대 정신을 강조했다.
ⓒ이명수2018.0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월간 『문학 21』 3,000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어둠 속으로 흐르는 강』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를 통해 희곡작가로도 데뷔하였다.
30년이 넘도록 출판사, 신문사, 잡지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