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닛' 사랑스런 일곱색깔 소녀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3차 관객 평가 무대 리허설 현장 공개 포토타임에서 여자 빨강팀의 비바, 킴, 희진, 단아, 예빈, 여은, 효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일 진행된 신곡 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구성한 총 10팀(남자 5팀, 여자 5팀)이 무대에 올랐다. <더 유닛>은 아이돌로 데뷔했음에도 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던 이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치기 위한 도전과 성장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미션을 거쳐 시청자들에 의해 뽑힌 멤버들은 아이돌 유닛 '유닛B'와 '유닛G'로 탄생해 활동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이정민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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