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연옥 (redalert)

멀리 걸어가는 산객들의 모습이 하얀 눈길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되고.

ⓒ김연옥2018.0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