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김경은 선수가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