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밀양 송전탑에 반대하며 2013년 12월 음독자결했던 고 유한숙 어르신이 살았던 밀양 돈사 옆에 아직도 빛바랜 펼침막이 걸려 있다.

ⓒ윤성효2018.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