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설화 (jenny0404)

싱가폴의 야경

바다와 개성있는 각 건물들이 어우러진 야경은 다른 나라의 그 어느 도시에도 뒤지지 않을만큼 아름답다.

ⓒ박설화2018.0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same same but Different]의 저자 박설화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