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팀원들을 다독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4년 전의 이 사람을 많은 이가 기억한다. '컬링요정' 2014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컬링 국가대표팀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평창동계올림픽 SBS 컬링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이슬비 전 국가대표 선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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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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