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섹시미보다는 발랄함
가수 선미가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싱글 '주인공(Heroine)' 발매 컴백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서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Heroine)'은 안타까운 이별을 받아들여만했던 솔로 컴백곡 '가시나'의 앞선 이야기인 '주인공'의 상처받으면서도 이해하고자 애쓰며 얼어붙어 가는 여자의 위태로운 모습을 '얼음 속에 갇힌 꽃'이라는 테마로 노래한 작품이다.
ⓒ이정민2018.01.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