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프로배구

딩샤(180cm·랴오닝)... 현 중국 국가대표 주전 세터이자 세계 정상급 세터다.

ⓒ국제배구연맹2018.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