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노조와 지역사회
본사 사장의 해임이 결정된 다음날인 11월 14일에 여수 MBC 노조와 지역의 시민단체가 심원택 사장의 집무실을 방문하여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좌측 태극기가 보이는 모니터가 있는 책상에 앉은 이가 심원택 사장이고, 그 맞은편에 있는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이가 박광수 노조지부장이다.
ⓒ배주연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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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