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수 MBC 심원택 사장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노조와 지역사회

본사 사장의 해임이 결정된 다음날인 11월 14일에 여수 MBC 노조와 지역의 시민단체가 심원택 사장의 집무실을 방문하여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좌측 태극기가 보이는 모니터가 있는 책상에 앉은 이가 심원택 사장이고, 그 맞은편에 있는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이가 박광수 노조지부장이다.

ⓒ배주연2018.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