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단일팀으로 뛰게 될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28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첫 합동훈련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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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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