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는 북한 주민의 모습. 남성의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끼워져 있다. 진천규 기자는 "사진을 찍을 때는 몰랐는데, 찍고 나서 사진을 확인하면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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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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