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무상원조기관 코이카 캄보디아 정윤길 소장(오른쪽)은 축사를 통해, "동 사업이 크메르루즈 시절 겪은 캄보디아의 고통과 비극에 대해 한국 국민들이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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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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