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국이다. 웃고 있지만 남은 이들과 함께 가는 이들을을 불안하지않게하기위해 태연을 가장했다. 나는 지금 두려움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있다. 내가 과연 수없이 해외자전거원정을 다녀온 전사들에게서 낙오되지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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