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훈련 마치고 오는 이주태 국장
1일 오후 북한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을 마친 우리 선수단의 단장인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이 공항 게이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단장이 이끄는 우리 선수단은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과 함께 오후 5시45분경 전세기 편으로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공동취재단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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