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남측에서 공연하게 될 북측예술단 선발대 23명이 5일 경의선 육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