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맛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주입’되는지, 특히 MB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집중조명한다. 하지만 그것과 개인의 입맛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황교익 페이스북 갈무리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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