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기업협회가 5일 '평창2018페스티벌파크'에 개성공단 홍보관(Peace Pyeongchang! Peace Gaeseong!)을 열었다. 신한용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개성공단 재개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피켓을 든 채 "개성공단 가고 싶다"라고 외치고 있다.
ⓒ소중한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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